다시 갈끄야 바르셀로나

짧지만 강렬했던 바르셀로나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람블라스 거리에 있는 보케리아 시장으로

간단히 과일쥬스로 허기를 달래고 (걸쭉하나 상큼하지는 않음ㅠ)

퀵으로 시장구경 하고

으슥한 골목투어 끝에 찾은 빠에야 맛집 라뽄다에서 드디어 오징어 먹물 빠에아와 샹그릴라 한잔,
겸손한 비주얼과 착한 가격에 비해 훌륭한 맛이었던 먹물 빠에야에 엄니 기분 업되셨음
츄러스 맛집 츄레리아는 결국 못찾고ㅠㅠ  그래서 다시 갈끄야 바르셀로나ㅎ


다음날 숙소에서 도보 5분거리였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외부는 공사중이라서.. 약간 안습인데.. (130년째 공사중이라는?ㅎ)

내부는 신비로운 숲속같아서 오래 머물러 있고 싶음. 그냥 감탄이 나온다, 명불허전!

세로사진이 자꾸 옆으로 누워서 안타깝다.  여기서는 사진을 거의 세로로 찍었는데 어지러워서 많이 못올림

남은시간은 투어버스를 이용했다. 편하게 명소를 돌고 싶다면 강추! 가우디의 숨결을 느끼며.. 까사바뜨요, 까사밀라, 구엘공원..
투어루트에 있는 라리따라는 식당 좋음. 런치코스로 풀코스가 10유로 이내인 저렴이 맛집. 현지인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

            다음에는 망설이다 못 데려온 요 시계도 데려올꺼야..
버스투어시간이 끝날때 까지 알뜰하게 돌았다.. 11월의 파리에 비해선 매우 따뜻했지만 밤에는 추워져서 현지 디지구엘에서 장만한 잠바로 무장을 하고..  오는길에 면세점에서 발견한 스페인 스파브랜드 마시모듀띠도 디자인 좋고 저렴함
바르셀로나는 느낌이 좋은데 너무 짧고 아쉬워서 다시 갈끄야 someday ♡
           
  

덧글

  • 데빈 2013/08/02 23:26 # 답글

    저도 작년에 바르셀로나 놀러갔었을때 숙소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근처로 잡았었는데 ㅎㅎㅎ
    그때 오후 늦게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첫날은 공치고 둘째날 파밀리아 성당 보고 구엘공원 보고 피카소 뮤지움 구경하고
    해변 좀 돌다가 돌아오고 담날 마드리드 돌아가서 시티투어 버스를 못탔네요. ㅜㅜ
    첨에 마드리드 갔을땐 시티버스 투어 안했는데, 톨레도, 발렌시아에서 시티투어 버스 함 타보니까 꼭 타야겠더라구요.
  • titicacan 2013/08/03 09:10 #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오후에야 시티투어 버스 탔는데,, 진작 탈껄 싶었어요. ㅎ 마드리드도가보고 싶고 담엔 좀 더 여유롭게 돌아보고 싶네요.
  • 악질콩빠 2013/08/03 22:32 # 답글

    시장 사진 느낌이 좋네 특히 첫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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